중학교 3학년 시절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했었고, 아직 성인이 되지 않고 성장기에 진행했던 수술이 처음엔 숨도 잘 쉬어지고 잘 된 줄 알았으나, 점점 성인이 되어 코 모양을 보니 휘어가고 숨도 왼쪽 콧구멍은 작아서 늘 막혀 있는 증상이 심했습니다.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,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, 휜 코에 매부리코였던 저는 기능과 미용의 목적을 다 같이 하는 수술에 대해 알게 되었고, 2년의 고민 끝에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병원은 5군데 정도 다녀 보았으나, 다들 제 코가 수술하기 어려운 코라고 높은 견적과 모두 다른 재료를 추천해 주셔서 갈피를 잡기 어려웠으나,우연히 웨이브의원을 알게 되어 마지막으로 상담만 가 보자 했는데, 진상균 원장님이 뭔지 모를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고, 자가늑으로 수술을 권하셨고, 안정지향적인 성격을 가진 저는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고, 지금 약 한 달 반이 지나는 상태입니다.처음 수술하고 나서 코나 갈비뼈 쪽에 큰 통증은 없었고, 코 안 솜도 하루 만에 제거했고, 일주일 무리 없이 잘 생활하다 부목을 제거했는데, 생각보다 코가 너무 높아 깜짝 놀라 걱정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어요시간이 지난 지금 붓기가 많이 빠졌고, 친구들 중 수술한 줄 모르는 친구도 있을 정도로 수술이 잘 되었다며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.그만큼 자연스럽고 잘 된 케이스겠죠? 코는 덱스님 코와 주지훈님 코를 가져갔었습니다. 한 가지 썰이 있는데, 저는 서비스 업종을 합니다. 손님분들이 혹시 연예인 누구 느낌 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, 그중 덱스와 주지훈 씨 소리를 한 3번 들었습니다.얼굴의 다른 부분은 다를지 몰라도 제가 원했던 그 느낌을 내주셔서 코라도 셀럽분들을 닮았다고 하니 기분은 좋더군요. 앞으로 관리 잘해서 재수술 없기를 바라며, 수술 잘해주신 진상균 원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!